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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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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veloppeur Jongmyung Lee
Libre

셰프와 농부를 이어주는 서비스 플랫폼 ‘greenbridge’
특수채소는 식생활이 다양해지고 맛집 열풍으로 미식 문화가 확산하면서 호텔·레스토랑에서 가니쉬나 스테이크에 곁들이는 ‘조연’으로 사용이 확산되었지만 미식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일반가정에서 ‘주연’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린브릿지는 셰프와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특수채소에 집중하여 일산에 소재한 직영스마트팜에서 재배하고 앱을 통하여 판매합니다.
청정 환경에서 완전한 무농약으로 안전하게 재배하여 연중 동일품질, 동일가격으로 공급합니다.
또한 셰프와 요리를 즐기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요리정보와 그에 걸맞는 식재료들을 소개하며 셰프와 소비자는 원하는 작물 재배를 요청할 수도 있으며, 농업인은 재배자로 참여도 가능합니다.
그린브릿지는 스마트 팜의 강점을 활용하여 미식을 추구하는 소비자와 셰프들과 함께 생산 – 가공- 유통이 이루어지는 지속적인 지역형 라이프 공간을 확산하고자 합니다. 또한 물류 이동을 최소화하여 친환경적이고, 중간 마진을 줄여 합리적이며 신선함이 소비자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합니다.